2013년 7월 21일, 베이징은 61년만의 특대 폭우의 강타로 인해 인명과 재산에 심각한 손실을 입은 바 방산구(房山區)는 재해 손실이 가장 심각한 지역이었다. 폭우는 무정하지만 인간에는 사랑이 차 넘칩니다. 방산(房山) 시민들의 처지는 사람마다의 관심을 끌고 있었습니다. 재해 발생 후 사회 각계로부터 재해 지역을 위해 출연하는 활동이 잇따라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근일, 베이징시 하이띠엔구(海淀区) 지적재산권국(局)은 구(區)내 지적재산권 업체 상대로 '방산(房山) 재해 구역 시민에 정을 붙이고 지적재산권의 힘을 이바지'하는 출연 활동을 진행시켰다. 가오워(高沃)는 가장 이른 시간에 지적재산권국(局)의 제의에 호응하여 가장 빠른 시간에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재해 지역에 대한 출연 활동을 조직하였습니다.
8월 1일 오후, 가오워(高沃) 출연 현장은 따스함이 감돌고 사랑이 용솟음치고 있었습니다. 가오워(高沃) 직원들은 긴 줄을 서서 하나하나의 사랑이 담긴 봉투를 헌금함에 넣었을 뿐만 아니라 기대와 격려가 가득 담긴 편지를 재해 지역 시민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더욱 감동적인 것은 출장 나갔던 직원들도 동료들에게 부탁하여 연보금을 내도록 하면서 재해 지역 시민들이 난관을 극복하여 되도록 빨리 곤경에서 벗어나기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